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파헤치기!!
자동차성능상태점검기록부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처음 들어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히 쉽게 말씀드리자면 중고차가 중고차매매단지에 입고되기 전에 성능점검기록장에서 차량상태를 확인받은 증명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고유무, 누유 및 누수, 용도 및 구조변경사항 등을 체크해 두었기 때문에 성능상태기록부를 살펴보면 어느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사기피해를 당하신분들 경우 성능상태기록부를 못봤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고 및 전손,침수차량을 속여팔기위해 보여주지않는 딜러도 있습니다. 먼저 피해사례와 어떻게 대처하고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의 통계자료로 2013~2014년에 접수된 피해건수입니다. 접수안된 건 까지 고려한다면 피해자수는 훨씬 더 많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피해 내용을 보면, 중고차 성능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른 경우가 651건(77.2%)으로 대부분을 차지, 다음으로 ‘성능․상태 불량’이 333건(39.5%)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사고정보 고지 미흡’ 180건(21.4%), ‘주행거리 상이’ 68건(8.1%), ‘연식․모델(등급) 상이’ 39건(4.6%), ‘침수차량 미고지’가 31건(3.7%)입니다.
사고정보고지 미흡 180건(21.4%)으로 비율이 높은데 단순교환차량을 아무런 설명없이 무사고차량으로 판매했거나 자동차골격에 데미지가 있는 경우에도 단순교환으로 축소하여 고지하는 일이 많음을 알 수있습니다.
중고차 하자 유형으로는 오일누유, 진동소음, 시동꺼짐, 냉각수누수, 가속불량, 경고등점등, 시동불량 순으로 비율이 높으며 특히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중고차 구매 후 큰예산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성능점검지와 상이한 내용이 있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세심하게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상단에는 차명, 연식, 주행거리, 검사유효기간 등이 있으며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은 사고침수유무와 불법구조변경 항복입니다.
차량성능에 큰 영향를 미치는 항목이기때문에 이부분들이 체크되어 있다면 패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엔진과 변속기에 대한 항목입니다. 실린더헤드나 블럭에 누유는 있는지 냉각수 누수는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미세누유는 보통 가스킷이 노후 경화되어 발생되나 정도가 심하지않다면 그냥 타고 다니셔도 되지만 오일류가 물방울처럼 둘들게 뭉쳐저 떨어지는 상태라면 정비비용이 과다발생될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보시는 성능점검부는 4곳의 교환이 있지만 단순교환 무사고차량으로 포함됩니다. 프론트패널, 퀘터패널등이 체크되어 있으면 이는 사고차로 포함되므로 무사고차량에 비해 가격차이가 크게 날 수 있으니 중점적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중고차성능점검기록부는 중고차 매매시 반드시 고지받아야 하는 서류입니다. 고지받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소비자의 서명이 첨부되므로 중고차딜러가 구두로서 고지하는 부분과 다른점이 있는지 세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성능상태점검자 서명과 성능상태고지자 서명이 날인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차후 구입하신 중고차에 문제발생시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중고차성능점검기록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더 알찬 정보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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